서울시, CNG버스사고 불안요인 원천 차단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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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,269회 작성일 2011-07-04 00:00본문
서울시, CNG버스사고 불안요인 원천 차단한다
- 서울시, 4일(월)「CNG버스사고 제로화 안전대책」발표
- ① ‘CNG버스 내압용기 점검장비’ 자체 개발, 후면 부식상태 점검 가능해져
- 장비 활용해 5,820대 일반CNG버스 내압용기 정밀검사...
부식 발견 시 즉시 운행중단
- 버스 1대당 2달에 한 번씩은 내압용기 정밀 검사 받도록 해 안전성 확보
- ② 뒷바퀴 재생타이어 파열 예방장치인 냉각장치 설치 ‘자율’→‘의무화’
- ③ 타이어 안전점검, 기존‘운전자 육안점검’→‘정비사 점검’으로 개선
- 그동안 CNG버스 노후차량 357대 조기 대폐차 등 안전성 확보위해 총력 기울여
- 꼼꼼한 사전 점검 통해 친환경에 안전까지 더한 시민의 발로 거듭나도록 노력
□ 서울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CNG버스 연료가스통인 내압용기 후면의 부식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장비개발에 성공, 앞으로 버스사고 불안요인 원천 차단에 나선다.
○ 그동안에도 내압용기에 대한 점검은 이루어져 왔으나, 버스 구조상 점검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내압용기의 후면 부식상태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기 위해 서울시가 10개월간의 연구 끝에 장비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.
□ 또, 재생타이어 파열 원인으로 알려진 뒷바퀴 열을 식히기 위해 설치하는 타이어드럼 냉각장치도 버스회사별 ‘자율적’ 설치에서 ‘의무적’ 설치로 바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
□ 서울시는 4일(월) 서울시청 별관 CNG가스충전소에서 내압용기 점검장비 현장 시연을 실시하고,「CNG버스사고 제로화 안전대책」을 발표했다.
□「CNG버스사고 제로화 안전대책」은 ▴CNG버스 내압용기 점검장비 자체 개발 ▴뒷바퀴 재생타이어 파열 예방장치인 냉각장치 설치 자율에서 의무화로 변경 ▴타이어 안전점검 운수종사자 육안점검에서 정비사 점검으로 개선 등 크게 3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.
*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
출처 : 서울특별시청
- 서울시, 4일(월)「CNG버스사고 제로화 안전대책」발표
- ① ‘CNG버스 내압용기 점검장비’ 자체 개발, 후면 부식상태 점검 가능해져
- 장비 활용해 5,820대 일반CNG버스 내압용기 정밀검사...
부식 발견 시 즉시 운행중단
- 버스 1대당 2달에 한 번씩은 내압용기 정밀 검사 받도록 해 안전성 확보
- ② 뒷바퀴 재생타이어 파열 예방장치인 냉각장치 설치 ‘자율’→‘의무화’
- ③ 타이어 안전점검, 기존‘운전자 육안점검’→‘정비사 점검’으로 개선
- 그동안 CNG버스 노후차량 357대 조기 대폐차 등 안전성 확보위해 총력 기울여
- 꼼꼼한 사전 점검 통해 친환경에 안전까지 더한 시민의 발로 거듭나도록 노력
□ 서울시가 국내에서 최초로 CNG버스 연료가스통인 내압용기 후면의 부식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장비개발에 성공, 앞으로 버스사고 불안요인 원천 차단에 나선다.
○ 그동안에도 내압용기에 대한 점검은 이루어져 왔으나, 버스 구조상 점검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내압용기의 후면 부식상태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기 위해 서울시가 10개월간의 연구 끝에 장비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.
□ 또, 재생타이어 파열 원인으로 알려진 뒷바퀴 열을 식히기 위해 설치하는 타이어드럼 냉각장치도 버스회사별 ‘자율적’ 설치에서 ‘의무적’ 설치로 바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
□ 서울시는 4일(월) 서울시청 별관 CNG가스충전소에서 내압용기 점검장비 현장 시연을 실시하고,「CNG버스사고 제로화 안전대책」을 발표했다.
□「CNG버스사고 제로화 안전대책」은 ▴CNG버스 내압용기 점검장비 자체 개발 ▴뒷바퀴 재생타이어 파열 예방장치인 냉각장치 설치 자율에서 의무화로 변경 ▴타이어 안전점검 운수종사자 육안점검에서 정비사 점검으로 개선 등 크게 3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.
*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
출처 : 서울특별시청
첨부파일
- 서울시cng버스.hwp (5.4M) 71회 다운로드 | DATE : 2012-11-12 00:55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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